애플 아이폰 7 에어팟 결함?
애플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7이 판매를 시작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다.
이번 아이폰 7은 다들 알고 있듯이
스마트 폰의 두께를 더 얇게 만들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없어져야 하는
이어폰 잭을 과감히 없애 버리고 춯시한
이어폰 잭 없는 스마트 폰
아이폰 7이다.
이어폰 잭이 없는 대신
애플을 흥미로운 스마트폰 악세사리
같이 출시 하게 된다
바로 에어팟이라는 이어폰이다.
애플 공홈에 들어가보면
간지나는 흑형이
간지나게 에어팟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내가 이어팟 끼면
나는 귀모양이 이상하기 때문에
이어폰이 옆으로 떠서
마치 귀에 안테나를 꽂은 괴랄한 모양이 될것 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애플은 무선 이어폰에 혁신을 하겠다는 거다
에어팟 1세대 제품임에도 불구 하고
스펙하나는 상당하다
최대 5시간 사용
전용 케이스에 있는 충전이용시 최대 24시간
적외선 센서
마이크
동작감지..등등
아무튼
일반적이 유선 이어폰보다 스마트하다
가격 또한 스마트 한 가격
219000원대를 예상한다.
나 같음 다른 하이엔드 이어폰을...
이러한 무선 이어폰의 혁신을 가한 에어팟이
결함이 발생한거 아니냐라는 주장이 제기 됬다.
주장의 시작은 에어팟의 출시 연기다
원래 애플은 10월 말에
에어팟의 출시를 예고 했으나
지난 26일 애플은
공식적으로 에어팟의 출시를 연기했다
에어팟의 출시 가능 일은
1월까지 기다려야 될 것 같다는 내용이다.
출시 연기의 사유에 대해선
애플은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관련 업계의 말에 따르면
리뷰용으로 제공 됬던
제품에서 결함이 발생했고
이를 바로 잡기위해 애플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에어팟에 관해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분실위험과 충전이 번거 롭다는 부정적이 반응과
선이 없어서 편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대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이어폰의 혁신을 시작했으면서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에선 이어폰 잭을
제거하지 않았다
뭐난 뭐 나는 1세대 제품은 믿고 거른다.
초기 제품이고 고칠게 많기 때문이다.
과연 애플의 이번 최대의 야심작
에어팟은 과거 스티브 잡스가 핸드폰의 세계를
스마트폰으로 바꿔버렸 듯이
기존의 유선 이어폰의 패러다임을 깨고
무선 이어폰의 시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차분히 1월을 기다려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