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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덕후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 새로운 증거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화성시 연쇄 살인 새로운 증거 사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7VkuJ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이

오는 9월 이면 30년 공소 시효가 만료되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은 1986년 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일대에서 

10명의 여성이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해된 미제 사건이야

아직도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사건이지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은 

알다 싶이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로도 제작 되었어

아직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이 무슨 사건인지

잘 모르면 영화를 한 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꺼야

그래도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화성시 태안읍에서 2km반견내의 장소에서

 젊은 층 뿐만 아니라

71세 노년층까지의 10명의 여성 안타 깝게 

성폭행 후 살해 당한 사건이야

주요 공통점이라 하면 

주로 목을 졸려 살해 당했고

음부가 상당히 손상돼있고

음부 안에서 담배꽁초, 정액 또는 머리카락이 발견 되기도 하고

 심한경우 가슴을 19차례 도려낸 경우도 있으며

피해자의 국부에서 9개의 복숭아 조각이 나오는 

엽기 적인 경우도 있었어


당시 경찰은 10차례의 사건을 

각각 다른 사람의 범행으로 가정하고

수사를 진행해 그결과 8차 때 일어난 사건의 겨우는

진범이 잡혔으나 나머지 9개의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게 밝혀 져

게다가 7 8 9차 사건을 조사 하면서 

지목된 용의자 3명이 자살을 해버리기도 했어

경찰은 당시 180만명을 동원되고

3000여명을 조사 하였지만 

해결 할 수 없었지

현재는 9개 사건이 동일범이라 생각 하는거 같어

이러한 미해결 미제 사건인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현재

전환점을 맞았어


바로 범인의 DNA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 됐다는 거야

국내에 DNA 분석 기법이 도입된 시기는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이 끝난 뒤였지만

유력한 범인의 DNA 감정서가 아직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 돼었어

그리고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버스 운전기사는 사망했지만

그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22명의 목격자가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시 현대의 기술로 몽타주를 구체화 했다고해

몽타주 사진은 다음과 같어

현재 나이 50대로 추정되며 남성의 손목시계 자리에

작은 문신이 있고 1986년부터 1991년 당시

수원에서 거주했다고 해


최근 채널tvN에서 방송한 시그널이라는 드라마 아니?

드라마 시그널은 과거에서 현재로 무전되는 

무전기를 발견하면서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야

(이 드라마도 한번 보는걸 추천해 

많은걸 느낄 수 있어,)

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공소시효야 범죄와의 전쟁 뿐만 아니라

공소시효와의 전쟁이야 완전

화성시 연쇄 살인 사건도 이번 달을 기준으로

공소 시효가 만료 돼

시그널이라는 드라마 내용 처럼

이 처럼 중대한 사건은 공소 시효가 더 연장 됐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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