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드림(자각몽)에 관한 미스테리- 3편
미스테리편
자각몽의 기초에 대해서 다들 알꺼라 들어 모른다면 2편을 읽고 와야
이해가 좀 될꺼야
자각몽과 관련된 미스테리를 소개하기 전에
혹시 한번 생각해 봤니 인셉션처럼 공유몽이 실제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
오늘은 드림워킹에 대해 이야기를 할꺼야
자 집중해봐
공유몽 나의 꿈과 남의 꿈을 공유해서 같은 꿈을 꾼다는 거지
루시드드리머(자각몽을 꾸는 사람들은)는 공유몽을 꾸는 기술을
드림워킹이라 불러
드림워킹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드림워커라 칭해
심지어 드림워킹을 어떻게 하냐 방법도 정해져 있어
간단해 먼저 나와 꿈을 공유 하고 싶은 사람에게 허락을 받아야되
내가 너꿈에 들어가도 괜찮지? 라고 물어 봐야돼
그리고 상대가 동의를 해야돼
당연히 두사다 같은시간에 잠을 자고 있어야 되겠지?
그 다음 꿈에서 꿈을 자각한다음 다름 사람 꿈으로 들어갈
포탈을 상상으로 만들어서 들어가면 된데
뭐좀 허무하고 말도 안돼는 이야기 같지
그런데 한 미스테리 한 사건이 일어나
이 사람이 유명해 지면서지
뭐하는 사람이냐고? 누군지 아무도 몰라 단지 그가 여러사람의
꿈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는 거야
그를 사람들은 This man이라 불러
그가 어떻게 유명해 졌냐면
몇몇 사람들 꿈에서 계속 같은 사람이 나와서
자신을 괴롭힌다고 제보가 있어서
그 남자의 초상화를 그려보라고 했더니 공통적인 저 얼굴이 나온거야
디스맨이 나오는 꿈은 자각을 하고 내꿈이더라도
아무 조종을 할 수가 없어
단지 디스맨이 이끄는대로 따를 수 밖에 없어
소유권을 넘겨 줘야 하는 느낌이랄까
현재에도 디스맨이 누군지를 찾기위해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보를 받는다고 하더라고
루시드드리머 사이에선 디스맨을 드림워킹의 초고수
드림워커의 정점이라 보는 사람들도 많아
디스맨도 그렇고 과연 드림워킹은 가능 할까?에 대한
이야기 하나만 더 하고 이글을 마칠께
루시드드림 자각몽에 관한 가장 큰 사이트가 미국에 있어
그 사이트에서 드림 워킹에 대한적인 실험을 했어
너무 오래되고 다양한 사례를 봐서 기억이 잘나지는 않아서
사실과 좀다를 수 있는데 맥락은 같어
실험내용은 다음과 같어
오늘 밤에 루시드드리머들과
대대적인 공유몽을 꿔보자는 실험이 었어
장소는 꿈속의 피라미드 였어
다음날 후기들이 달리기 시작했어
한 후기는 이렇게 썻어
아 내가 꿈에서 피라미드에 갔었어
난 피라미드를 오르진 않고
피라미드 옆에 서있었는데
한 놈이 미친 듯이 처웃으면서
피라미드에서 정상에서 굴러 떨어 지고 있었다 그는 아픈데도 없나보다
그냥 계속 미친 듯이 웃어댓어
또 다른 후기야
나는 꿈을 자각하고 실험을 하기위해 컴퓨터를 켰어
컴퓨터 화면은 피라미드 정상을 비추고 있었는데
누가 계속 정상에서 굴러 떨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