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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덕후

엽기토끼 마시마로와 신발장 미스테리

엽기토끼 마시마로와 신발장 미스테리

포함된 사진은 내용과 무관하며 

본문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을 포함 할 수 있으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시 양천동 신정동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에 의하여
발생한 미제 사건야

2005년 6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주택가 쓰레기장에서
쌀 포대에 싸여져 있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어
이 쓰레기는 주민의 신고로 알려 졌는데 



쌀포대로 여성의 시체를 덮은 채로 
노끈으로 줄줄 감겨있는 시체였지



경찰은 시체를 확인하고 

수사를 시작했지만

어떠한 범인에 대한 정보도 얻지 못하였고

 수사엔 진척이 없었지.


그 후 2005년 11월 21일..

첫번째 살인 사건의 시페가 발견된 곳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서 

또 다른 여인의 시신이발견되었어

이 시신은 퇴근길에 실종 되어 돌아오지 않던 

40대 주부의 시체였으며 

이시신은 전과 비슷하게 

비닐과 돗자리등으로 쌓여 있었으며

경찰은 연쇄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범인을 특정 지을 만한 어떠한 

단서도 발견 할 수 없었으나

유일한 범인의 특징을 알수 있었지



시체를 감싼 쌀포대나 돗자리를

묶기위해 줄을 사용해 

매듭을 지었는데 

매듭을 짖는 방법이 일반적인 사람이

하지않는 방법인 전문가적인 사람이

쓰는 방법이라는 것 


즉 범인은 물건을 포장하거나

낚시와 같은 매듭에 전문적인

일을 하는 것이라는 

유일한 단서를 발견 하게 되었으나

역시나 범인은 찾을 수 없었으며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을려는 찰나 한가지 제보가 들어와

 

 

두번째 사건이 발생한 후 6개월 정도 이후야

신정역 주변에서 여성분이 납치 되었당했다가

빠져 나온 일이 발생한 것이지


첫번째 사건과 두번째 사건의 차이

6개월

두번째 사건에서 이번 납치에서부터 탈출한 사건이 발생한 시간

6개월


동일한 연쇄 살인범의 소행이라고 

보고 탈출한 여성의 진술을 바탕으로 

수사는 시작 되었어


탈출한 여성의 진술은 다음과 같아..



범인은 지하철역 근처에서

칼로 위험하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 갔다.


범인의 집은 신정역 근처 주택가 

일층 반지하 같은 곳이었다.


범인의 집으로 들어가니

범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한사람의

 인기척을 느낀 것 같았다.

(단독 범행이 아님을 알 수 있음)


범인의 집에는 다양한 끈들이 어지럽게

바닦위에 놓여 있었으며

자신이 비명을 지르지 못하게 

목을 강하게 여러번 가격 했다고 한다.


생존자는 범인이 한눈을 판사이 

범인의 집을 뛰쳐 나왔다고 한다.


현관을 열고 나왔더니 든 생각이 

범인이 쫓아오면 

도망치기 힘들 꺼란 생각에 


범인이 사는 주택가 2층 으로 올라가

2층집의 신발장 옆에 숨었다고 한다.


그 후 범인이 생존자를 잡으로 왔다가

다시 집으로 복귀하고 

그 때 탈출을 성공했으며

정신없이 도망치다보니 

초등학교에 도착하여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다고 한다.



생존자의 증언은 이것이 끝이었다. 

충격이 너무 큰 생존자에게 

그 집을 다시 찾아 내기란 어려웠고

신정역 주변 주택이 비슷비슷한 구조라 

수사는 더욱 어려웠으며 

결국 이사건은 미제로 남게된다. 


그 후 10년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찾아간 생존자에게 새로운 증언을 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생존자가 2층의 신발장에 숨었을 때

그 신발장엔 

바로 엽기토끼 마시마로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 후 범인의 집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단서가 된 

마시마로가 붙은 신발장을 찾기위해 

신정역 주변에 마시마로 신발장을

찾기위한 노력이 진행 되고 있으나 

범인은 여전히 잡지 못하고 있어...


그 후 10년 가까이 

더 이상의 연쇄 살인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결국 범인도 잡지 못하는 미제사건으로 남게 되지



오늘의 미스테리는 여기까지야 

그런데 
10년이 지난 최근..
이와 비슷한 사건이 
신정동이 아닌 서울의 다른 곳에서 
발생해
그 이야기는 다음 글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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