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슈퍼문 예정일은 11월 14일 예정
역대로 가장 큰 슈퍼문 날짜
11월 14일 월요일 오후 5시에
예정되어있다
1년에 12번이 있는
보름달 중 유별나게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달을 더 크게 보인다는
슈퍼문이
다음 11월 14일 월요일에
68년 만에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된다
이는 즉
역대 최고의 해수면 상승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때 뜨는 달은
평소 달과 지구와의 거리보다
1300km나 더 접근 한다고 한다.
아주 아주 큰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달의 인력으로 인해
급격히 커져버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낮은 해안가 지대의 마을이
침수 위험에 놓였다.
또한 급격한 썰물도 예상 되어 있으므로
거센 조류에 휘말리지 안도록
조심해야 된다.
68년만에 볼 수 있는
역대급 슈퍼문을
오는 월요일 11월 14일에
하늘을 보면서 감상하도록 하자.